숨 멎은 60대 승객, 간호사가 살려내 역동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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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슬 부산대학병원 간호사.


달리는 버스 의자 위에 앉은 채 잠이 든 줄로만 알았던 60대 심정지 환자를 퇴근길 간호사가 심폐소생술로 목숨을 살려 화제다.

부산대학교 병원은 지난 18일 고객의 소리함에서 한 간호사 덕분에 아버지의 목숨이 살아났다며 고마움을 표시한 한 통의 편지를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족이 고마움을 표시한 간호사는 부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소속 정다슬(23)씨.

지난 11일 오후 6시께 정 간호사는 병원에서 응급환자를 치료하고 다대포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맨 앞자리 좌석에 앉아 있던 정 간호사는 건너 편 뒤쪽 좌석에 앉아 있던 60대 남성의 거울에 비친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다 내리기 직전 승객을 흔들어 깨웠다.

한참동안 같은 자세로 미동도 없이 앉아 있던 그를 지나치던 찰나 직감적으로 무언가 잘못됐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정 간호사가 이 남성을 깨우려 하자 옆에 타고 있던 승객 아주머니는 "이 아저씨 아까부터 잠이 들어있었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대다수의 동승객들은 그가 잠이 든 줄로만 착각하고 있었다.

정 간호사는 재빨리 환자의 눈을 확인했으나 이미 남성의 동공은 풀려 있었고 경동맥도 멈춘 상태였다.

곧바로 정 간호사는 버스 운전기사에게 달려가 차를 세워 달라고 요청한 뒤 119에 신고하고 침착하게 남성을 바닥에 눕혀 15분 가량 홀로 심폐 소생술을 시행했다.

의식이 없던 이 남성은 심폐소생술 도중 약간의 미동을 보였으나 여전히 의식 불명 상태였다.

정 간호사는 구조대가 도착하고 환자의 맥박과 혈압이 돌아올 때까지 IV 주사라인 잡기와 패치를 부착하고 전기를 충격하면서 응급조치를 함께 도왔다.

구급대와 간호사의 노력 끝에 세 번째 전기 충격이 가해지자 그제서야 중년 남성의 심전도 리듬이 돌아왔다.

이 환자의 아들은 지난 18일 병원을 직접 찾아와 고객의 소리함에서 한 통의 편지를 남겼다.

편지에는 "아버지가 버스 복도로 쓰러진 것도 아니고 앉은 채로 숨이 멎어 많은 승객들이 몰랐을 것"이라며 "간호사가 퇴근 길에 만원이었을 버스를 20분 동안 세우고 혼자서 심폐소생술을 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목숨을 건졌음은 물론 거동 및 기억도 깨끗하게 깨어났다"면서 "만약 그날 같은 버스에 정 간호사가 안탔다면 아버지는 깨어나 지금처럼 저와 얼굴 맞대고 웃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간호사는 "언제 심장이 멈췄는지, 뇌로 산소 공급이 안 된 시간을 몰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어제 찾아뵙고 나니 전혀 문제가 없을만큼 건강해 다행이었다"며 "평소 익혔던 심폐소생술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초기 질병감지 이미징 기술 IT신제품소개












살아있는 세포들의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는 진동 분광기 이미징 기술이 암과 다른 질병들의 초기 감지를 위한 첨단 의료 진단 기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고속 분광기 이미징은 살아있는 세포 내부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신진대사 과정을 관찰하고 전체 장기를 스캔할 수 있어 조직의 큰 부분을 이미지할 수 있다.

퍼듀 대학 바이오의료 공학과 화학과 교수인 지신 쳉 박사는 예를 들어 종양을 진단하기 위해 식도나 방광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으며 만약 픽셀당 밀리초를 얻으면, 이후 이미지를 얻기 위해 10분이 걸릴 것이다. 이는 세포 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보기에 너무 느리다. 현재 연구원들은 2초 내에 완벽한 스캔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기술은 분광학적인 청사진으로 레이저를 이용하여 분자의 진동 스펙트럼을 측정하여 특정 분자들을 확인하고 추적할 수 있는 마이크로초 속도 진동 분광학 이미징을 수행하기 위해 유도 라만 산란을 이용하는 새로운 기술을 보이고 있다. 이 발견들은 Light: Science & Application에서 볼 수 있다.

이 이미징 기술은 진단 응용들을 위해 흥미로운 염료들을 이용하여 표시되는 샘플들이 필요치 않는 “비표시 (label free)”이다. 새로운 시스템의 또 다른 장점은 초당 백만 개의 세포들을 조사하기 위해 유동세포계수법이라 불리는 또 다른 기술과 결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퍼듀 디스커버리 파크 내 버크 나노기술 센터 비표시 이미징 연구실 과학 소장인 쳉 박사는 예를 들어 종양들을 감지하기 위해 환자의 혈액 샘플에서 많은 수의 세포들을 조사하고 내시경을 통해 장기들을 직접 볼 수 있을 것이며, 이 능력들은 의료를 위해 라만 분광기를 이용하는 방법을 변화시킬 것이다. 개별 세포 내에는 많은 세포기관들이 있고 분광기들은 다른 기술들에 의해 볼 수 없는 정보인 세포기관 내에 무엇이 있는지 알려 줄 수 있다고 전했다.

개념 증명으로, 연구원들은 어떻게 인체 암세포들이 비타민 A를 신진대사하고 약물들이 피부 내에서 분포되는지 관찰하여 새로운 시스템을 시험했다.

최신 상용 라만 현미경에 비해 1000배 더 빠른 이 기술은 32 채널 조절된 증폭기 배열 TAMP 배열이라 불리는 조나단 애미 시설에서 개발된 전자 소자를 이용하고 있다. 두 개의 특허는 이 새로운 기술을 위해 발부되었다. 이 이미징 기술을 위한 아이디어는 쳉 박사가 인간의 귀가 소리를 어떻게 증폭시키는지를 대학생들에서 가르키면서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TAMP 소자 내 회로들은 광학 신호들을 위해서도 같은 방식을 이용한다.

그림 설명: 암과 다른 질병들의 초기 감지를 위한 첨단 의료 진단 기구를 보여줄 새로운 기술이 퍼듀 대학 화학과 화학 장비를 위한 조나단 애미 연구소에 의해 개발된 이 전자 소자에 의해 가능할 것이다. 이 장비는 32 채널 조절된 증폭기 배열, TAMP 배열이라 불린다. 두 가지 특허들이 이 새로운 기술을 위해 등록되었다.



초고속 3D 프린팅 기술 IT신제품소개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 밸리(Silicon Valley)에 있는 카본3D(Carbon3D)사는 지난 25년간 3D 프린팅 기술이라고 일컬어온 적층형 방식을 고사하고, 액체 배지에서 연속적으로 물체를 만드는 새로운 기술을 제시하였다. 2015년 3월 20일자 사이언스(Science)지 표지에 선정된 본 기술은 기존의 방식보다 25~100배 빠른 속도로 즉시 이용 가능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으며, 기존 기술로 구현하기 불가능하였던 형상을 만들 수 있게 함으로써 건강, 의학 분야뿐만 아니라 자동차, 항공과 같은 주요 산업에 혁명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캠퍼스(UNC-Chapel Hill) 화학과 및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N.C. State) 화학공학과 교수인 요셉 M. 데시몬(Joseph M. DeSimone)은 현재 카본3D사의 최고경영자(CEO)이다. 획기적인 본 기술의 공동 개발자는 카본3D사의 최고기술경영자(chief technology officer, CTO)를 역임하고 있는 알랙스 에르모쉬킨(Alex Ermoshkin)과 UNC 화학과 교수인 에드워드 T. 사물키(Edward T. Samulski)이다. 현재 안식년을 맞이한 데시몬 교수는 UNC와 NCSU의 대학원생들이 본 기술을 이용하여 재료과학 및 약물전달 분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본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하여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CLIP(Continuous Liquid Interface Production)라고 불리는 “연속적인 액체 계면 생산방식”의 본 기술은 지난 몇 십 년간 알려져 온 3D 프린팅 방식인 적층형 기법 대신에, 빛(자외선)과 산소를 조절하여 액체 배지 속에서 직접 물체를 융합하는 광화학 방식을 이용한다. 새로운 3D 프린팅 방식이 역사상 최초로 도입되었다. 본 기술의 작동 방식은 액체 배지 속에 산소가 투과되는 윈도우를 설치하고, 상기 윈도우를 통해 조사되는 빛을 이용하는 것이다. 즉, 산소는 액체가 응고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자외선은 액체 배지를 경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빛과 산소를 동시에 조절하여 액체 상태의 수지를 고체로 직접 경화시킴으로써 상업적으로 사용 가능할 정도의 제품을 생산하게 되는데, 생산된 제품의 오차 범위는 종이 두께의 1/4 수준인 20 마이크로미터(10-6 m) 내외의 정밀도를 가진다.

“3D 프린팅 기술에 대한 화학적, 물리적 절차를 뒤로 하고, 모든 관점을 다시 생각함으로써, 우리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다. 액체에서 곧바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본 기술은 기존의 “성장형”이라는 전통적인 방식에 비해 엄청나게 빠르게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고 본 기술에 대해 2015년 3월 16일 밴쿠버(Vancouver)에서 열린 테드(TED: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토크, 오프닝 세션(opening session)에서 데시몬 교수는 말했다.

UNC와 카본3D사 사이의 연구협정을 통해, 연구팀은 개발한 기술에 적합한 새로운 물질을 찾는 동시에 보다 진보적인 기술적 도약을 현재 추구하고 있다. CLIP 기법은 탄성중합체, 실리콘, 나일론계 물질, 세라믹 및 생분해성 물질을 포함하여 획기적인 특성을 가지는 3D 구조물 만드는데 사용하는 광범위한 물질들에 모두 적용 가능한 기술이다. 뿐만 아니라, 재료 과학 분야에서 추가적으로 연구를 해야 할 가치가 있는 획기적인 물질을 합성하는데도 본 기술이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데시몬 교수 연구실의 대학원생이자 본 논문의 공동저자인 리마 자누스지에위츠(Rima Janusziewicz)와 애쉴리 R. 존슨(Ashley R. Johnson)은 약물전달 및 다른 분야에 획기적으로 응용하기 위해 연구를 수행 중이다.“새로운 물질을 이용하는 것에 더하여, 우리는 CLIP 기법을 이용하여 기존의 기술로는 결코 성취할 수 없었던 일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 예를 들어, 특정 환자에게 꼭 맞는 맞춤형 심장 스텐트와 같은 특별한 형상을 가지는 물체를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 이제 우리는 CLIP 기법을 이용하여 3D 폴리머 물체를 만드는데 몇 시간, 몇 일이 아닌 단 몇 분만에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추가적인 기술 개발을 이루면, 향후 몇 년 내로 개인맞춤형 관상동맥 스텐트, 치아 임플란트, 의족, 의안, 의치 등의 인공기관 등을 의료기관의 필요에 따라 3D 프린트로 제작하는 일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데시몬 교수는 말했다.

2015년 UN(United Nation)은 세계 빛의 해(International Year of Light and Light-Based Technologies)를 지정했으며, CLIP 기법은 이와 동시에 선보인 기술로 빛과 관련된 중요한 과학적 연구성과로 그 의미가 더한다.

그림설명: 새로운 3-D 기술은 빛(자외선)과 산소를 융합하여 매우 빠르고 정확한 3-D 프린팅을 가능하게 한다. (제공: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UpH1zhUQY0c)

1. 출처: ScienceDaily (Mar. 17, 2015)

2. 원문정보: Story Source: The above story is based on materials provided by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The original article was written by Thania Benios, Office of Communications and Public Affairs; and Crista Farrell, Research Group of Prof. Joseph DeSimone, Department of Chemistry and Lineberger Comprehensive Cancer Center. Note: Materials may be edited for content and length.

3. 참고문헌: J. R. Tumbleston, D. Shirvanyants, N. Ermoshkin, R. Janusziewicz, A. R. Johnson, D. Kelly, K. Chen, R. Pinschmidt, J. P. Rolland, A. Ermoshkin, E. T. Samulski, J. M. DeSimone. Continuous liquid interface production of 3D objects. Science, 2015; DOI: 10.1126/science.aaa2397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5/03/150317104131.htm

출처 :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5-03-20

병렬처리 프로그래밍 IT신제품소개











현대적인 소프트웨어는 계산 속도를 보장한다. 그러나 현대적인 마이크로 프로세서는 코어의 수를 증가시킴으로써 속도를 높여가고 있다. 다중 코어의 혜택을 완전하게 얻기 위해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병렬 상태로 실행하여 에러가 발생하기 쉽고, 고가의 비용이 드는 작업들에서 그들의 코드를 재정렬해야만 한다. 자를란트대학교(Saarland University)의 컴퓨터 과학자들은 자동으로 필요한 코드 영역을 병렬화하는 툴을 개발하고 있다. 이것은 또한 개발자들에게 프로그램적인 조언을 제공해 주게 될 것이다.

연구원들은 이 시스템을 하노버에서 열린 Cebit 컴퓨터박람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멀티코어 구조는 점점더 중요한 것이 되어가고 있다. 심지어 넷북과 모바일폰에서도 중요한 존재가 되고 있다. 기기들이 점차 소형화됨에 따라서 가능한 한 최소의 에너지를 사용하도록 최적화되어져야 한다. 이러한 변화는 멀티코어를 점점 더 필요한 것으로 만들어주고 있다”고 자를란트대학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공학과의 Andreas Zeller 교수가 말했다. 그는 박사과정 학생인 Kevin Streit와 Clemens Hammacher와 함께 이 툴을 개발하였다.

“삼밤바(Sambamba)”라는 이 시스템은 기존에 프로그램된 코드를 병렬로 실행할 수 있는 코드로 자동변환하게 된다. “이것의 목표는 조사된 애플리케이션에서 모든 개별적인 기능을 위한 몇 가지 병렬적인 옵션을 찾는 것이다. 그리고 구동되는 동안에 최적의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자를란트대학교 프로그래밍학과의 Sebastian Hack 교수가 말했다. 그와 그의 박사과정 학생인 Johannes Doerfert도 삼밤바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컴퓨터 과학자들은 프로그램의 초기와 종료되는 사이에 경과되는 시간을 구동시간으로 나타내었다. 병렬화가 가능한 부분들을 확인하고 다른 부분들을 제외시키기 위해서, 삼밤바는 이것이 실행되기 전에도 코드를 분석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사전적인 분석들을 통해서 입력에 의존적인 병렬화 옵션을 찾는 것은 어려웠다. 왜냐하면 가끔씩만 보여지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삼밤바가 두 가지 모듈로 구성된 이유이다. 하나는 포괄적인 프로그램 해석툴로서 구동시간 전에 병렬화 잠재성을 가진 코드를 조사하게 된다. 두 번째 모듈은 이러한 결과를 이용할 수 있고 구동시간에 얻어진 추가적인 정보를 가지고 코드를 최적화하게 된다”고 Sebastian Hack이 설명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자를란트대학교의 컴퓨터과학자들은 연구원들이 해결할 수 없었던 몇 가지 문제를 명확하게 방지할 수 있었다. 즉, 다른 방법들은 특별한 형태의 병렬화에서 일반적으로 잘 작동하지만, 이러한 방법이 모든 것에 적합한 것은 아니다. “그동안 발명되고 테스트된 모든 단일 기술들에 숙달되어진 번역 애플리케이션 종류들을 우리가 구성했을지라도, 자동으로 각각의 경우에서 최적의 방법을 결정할 수 있는 비용모델의 종류가 부족했었다”고 Hack가 덧붙였다. 그들의 통합된 기술을 가지고, 그들은 미리 더 많은 정보를 모을 수 있도록 시도하였으며, 프로그램이 구동되는 동안에 추가적인 정보를 수집하게 되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추가적인 병렬화 기회들이 보여질 수 있었으며, 프로그램은 병렬화 방법이 최적으로 동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삼밤바는 C++처럼 실제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언어로 작성된 프로그램에서 잘 동작하였지만 분석하는 것이 어려웠다. 그러나 프로그램이 더 복잡해짐에 따라서 언어와는 별개로 구동시간에 대한 분석이 더욱 중요해졌다. “삼밤바는 완전히 자동화된 병렬화 코드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 개발자들은 다른 옵션을 확인하기를 원하거나, 하나를 그들 스스로 선택하기를 원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 시스템은 사용자들과 의사소통할 수 있으며, 코드를 병렬화하는 방법에 대한 제안을 할 수 있다”고 Zeller가 설명했다. 곧 열리게 될 CeBIT 컴퓨터박람회에서 연구원들은 삼밤바 주변에서 디자인한 프로그래밍 환경을 발표할 것이다. 이때 개발자들은 병렬화 문제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을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http://phys.org/news/2015-03-scientists-parallel.html

출처 :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5-03-23

사물 인터넷 성공의 핵심 요소 정보화방안

2015년 3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가트너 인증 & 접근 관리 서밋 2015에서 전문가들은 사물 인터넷 분야에서의 성공을 위한 가장 큰 핵심적인 부분이 인증(아이덴티)과 접근성에 관한 부분이라고 제시한다. 이와 같은 인증과 접근성에 관하여 관리를 하는 것이 사물 인터넷 성공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이와 같은 인증과 접근관리(IAM; identity & access management)에 관한 부분들은 사물 인터넷이 기업에 제공하는 복합적인 부분들을 다루는데 있어서 충분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가트너 관계자들은 언급한다.

IAM 관련 리더들은 여러 디바이스와 관련 서비스들이 보다 다양해지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사이버보안과 IAM에 있어서 기존의 접근방식을 다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고 있는데, IT 생태계 내에서 다양한 다른 부분들에 다양한 형태와 다양한 포지셔닝을 가지고 있는 디바이스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는 시급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사물 인터넷의 성장은 디지털 비즈니스의 IAM 리더들이 단일 프레임워크 내에서 사람, 서비스, 사물이라는 실체에 대한 속성을 정의하고 관리하는데 있어서 새로운 방법들을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사물 인터넷은 다양한 형태의 네트워크화된 디바이스들을 디지털 비즈니스 환경으로 도입하는 것과 더불어 프로세싱, 분석, 스토리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보다 혁신적인 접근을 거두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기존의 사용자 중심의 IAM 시스템은 IAM 리더들에게 보다 광범위하면서 통합된 관점을 제공하는 디바이스와 사물에 대하여 충분한 수용을 이루지 못하는 단점이 존재하고 있다고 가트너 그룹의 관계자는 언급한다. 사물에 대한 일종의 인증은 IAM 시스템 참여자에 대하여 새로운 분류법을 요구하고, 해당 시스템을 구성하는 사용자,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와 디바이스로 하여금 상호작용할 수 있는 동일 요구사항을 가질 수 있는 모든 실체로서 정의되도록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사물 인터넷에 대한 인증은 이와 같은 실체를 구성하는 대상이 무엇이든지간에 모든 실체를 인증하고 포괄하는 부분에 있어서 새로운 확장적인 모습들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와 같은 인증은 디바이스와 사용자, 디바이스와 다른 디바이스, 디바이스와 애플리케이션/서비스, 인간과 애플리케이션/서비스간의 상호작용 형태로서의 일련의 관계를 정의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해당 디바이스가 이와 같은 방법으로 기존에는 IAM 시스템의 일부분으로 간주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사물 인터넷에 대한 인증은 사물 인터넷을 위한 단일 시스템 관점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다른 기존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도출하여야 한다. IT 자산 관리와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 시스템이 모든 형태의 소프트웨어 자산과 기존의 관리된 IT 시스템으로 간주되게 할 수 있고 IDoT는 ITAM의 기능적인 특성을 가지면서 IAM 아키텍처 내에 통합되거나 일련의 속성 스토어로서 ITAM에 연결되기도 한다.

기존의 아이덴티 데이터와 정책에 대한 계획적인 부분들은 IAM 리더들과 기술 서비스 공급자에게 이들 간의 동적인 관계를 고려하지 못하는 정적인 접근으로 이끄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동적 관리에 대한 개념은 미래 IAM 솔루션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 사실, 이와 같은 관계에 대한 개념은 IDoT에 있어서 IAM에 대한 아이덴티의 개념으로서 중요하기 때문에, IDoT를 기업 내 IAM을 위한 새로운 책임을 부여하는 부분으로 간주되도록 만들게 된다.

IAM은 IDoT 관계와 상호작용에 있어서 유일한 기능 공급자로 작용하지 않는다. IAM에 대한 개념이 수십 년간 기업 내에서 작용하면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여 왔고, 이와 같은 역할 수행은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여겨진다. IAM 제품과 서비스 공급자들은 궁극적으로 IAM이 엔터프라이즈의 니즈에 기반을 두고 IDoT에 있어서 특정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IAM 솔루션 공급자들의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http://www.gartner.com/newsroom/id/2985717

출처 :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5-02-24

형제의 용기 역동적인 삶



어머니에 신장을 이식한 형에 이어 자신도 아버지에게 신장을 이식한 군인의 효행이 뒤늦게 알려져 연말연시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31일 육군 제39보병사단에 따르면 고성대대에 복무하는 이순성(22) 상병이 지난 23일 부산의 한 병원에서 아버지에게 신장을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 상병은 현재 입원해 회복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입대해 내년 4월 전역하는 이 상병은 아버지가 신장 이식을 받아야 할 정도로 위중해지자 곧바로 수술을 결심했다.

이 상병이 이러한 결심을 하게 된 것은 형인 종금(24)씨 영향이 크다.

종금 씨는 2010년 6월 신장이 좋지 않은 어머니에게 신장을 떼 드렸다.

4년 시차를 두고 형제가 신체를 물려주신 부모께 따뜻한 효심으로 되돌려드린 셈이다.

이 상병은 "처음에는 수술하는 것이 겁도 났지만 편찮으신 아버지를 위해 신장이식 수술을 하는 것은 자식의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형이 어머니께 신장을 이식한 것도 수술을 결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사단 관계자에게 전했다.

이 상병의 효심에 감동한 부대에서는 사랑의 모금운동을 벌여 최근 이 상병을 병문안하고 격려했다.

고성대대 이정범 주임원사는 "형제가 모두 부모님께 신장을 이식한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다"며 "형제의 감동적인 사연이 널리 퍼져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시행 기타소식

…올해 기준 사망보상금 6천500만원

앞으로 의약품 부작용으로 인해 사망하면 복잡한 소송절차 없이도 최저임금 월환산액의 5년치에 해당하는 금액이 사망일시보상금으로 지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의 정상적인 사용 후 발생한 사망, 장애 등의 부작용 피해를 보상하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가 1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내년말까지는 우선 사망일시보상금만 지금되며, 2016년부터는 장애일시보상금과 장례비가, 2017년부터 진료비까지가 모두 지급된다.

사망일시보상금의 경우 사망자의 연령이나 직업 등과 상관 없이 최저임금 월환산액의 5년치에 해당하는 금액이 주어진다. 올해 기준으로 6천500만원 가량이다.

장애일시보상금은 장애등급에 따라 1천600만원에서 6천500만원까지 지급되며, 진료비는 요양급여 비용 또는 의료급여 비용 중 본인부담금을 보상받게 된다. 장례비는 지급 결정 당시 평균임금의 3개월치다.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가 있을 때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피해구제를 신청하면 전담 조사조직이 부작용의 원인을 직접 조사한 후 식약처에 설치된 부작용심의위원회가 보상여부를 결정된다.

식약처는 "신청부터 지급까지 4개월 이내에 처리돼 최소 2년에서 5년이 걸리던 소송에 비해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표>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시행 전후 보상절차

     
                        피해구제 시행 전             피해구제 시행 후   

  보상방법      소송을 통해 피해보상         의약품안전관리원에 신청   
      
  원인규명       개인이 직접                     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  
                     부작용 원인을 증명           부작용 원인을 조사   
  소요기간       약 2년에서 5년                 약 4개월        

야채인간의 굴욕 웃음한마당

# 어디서 들었는데 자기가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된거야...

그래서 거기에 문병을 가가지고 위로의 말을 건네려고 하는 데

갑자기 식물인간 단어가 생각이 안나가지고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가지고 어떡하냐고 했다는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할 사연....



# 치킨집이죠...

치킨이름이....그거 머지 생각하다가...문득 떠올랐던 그말... .......

˝살없는 치킨있죠???˝

순간......젠장....

뼈없고 살만 있는건데....




# 치킨 주문해놓고 기다리는데

띵동~ 초인종 소리 나길래 누구세요~~ 했더니

잠깐의 침묵 뒤에, 치킨집 아저씨.! .

...............˝접니다˝
??



# 내가 집에 전화해놓고 집에서 엄마가 전화받으면 이렇게 말했다

˝엄마 지금 어디야?˝



#내친구..ㅋㅋㅋ

어느중국집에 탕수육과 쟁반짜장을 시킨후....

한참이 지나도 오지 않자 다시 전화를 걸었다

중국집; 예~

내친구; 아까 배달한사람인데요..

(옆에 있던 나랑 친구쓰러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 한참 테트리스에 미쳤을때

택시를 탔는데 마그넷(롯데마트 바뀌기전)을

˝아저씨 넷마블이요~~~˝



# 아빠 담배 심부름갔다가 슈퍼에서 ........ 세븐일레븐주세 요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 알바생이 센스있게 마일드세븐을 주셨지머




# 나 : 나 오늘 한국도착해~ 데릴러와

친구 : 알겠어. 비행기 몇시에 추락하는데??

나 : 착륙이겠지





# 어떤여자가 혼자 걸어가는데 불량소년들이 저쪽에서 ˝ 야 너이리와 ˝

이소리를 ˝ 야 날라와 ˝ 이렇게 알아듣고

어떻게 날라갈 방법이 없으니까 손으로 날개짓하면서 훨~ 훨~하며 갔더니

불량소년들이 미친x인줄 알고 다 도망갔다는..ㅋㅋㅋㅋㅋ ㅋㅋㅋ




# 어떤 패스트푸드 점원이 아침에 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하 다가

아르바이트 하러 갔는데 손님한테 하는 말

˝주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3살정도의 아들이 있는 아이엄마가 서점에가서 아이 동 화책을 사려는데,

직원이와서 ˝찾으시는 책 있으세요?˝ 물어보자 아이엄마의 왈,

˝돼지고기 삼형제˝

아기돼지 삼형제 인데 ㅋㅋㅋ




# 삼겹살집에서.... 사장님을 부른다는게..

주인님~~ 2인분 더주세요 했다. ;;;;;;;;;

앞에 앉은 친구가.. 니 삼겹살집 주인 종이냐?



# 초등학교때 반 애들 앞에서 노래부르는데

동구~밭~ 과수원길.. 아프리카꽃이 활짝 폈네;;;

아직도 놀림 받는다ㅠㅠ

아프리카꽃은 어디나라 꽃이고?




# 여직원이 커피를 타다가 전화를 받았는데요..

여직원 : ˝네 설탕입니다.~˝




# 롯데리아 알바생이 맥도날드 이직해서 .....

어서오세요 ~ 맥도리아 입니다




# 내가 아는 오빠는 극장에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보러 갔다가

표끊는 사람한테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려움 두 장이요˝ 요랬는데 ㅋㅋㅋ ㅋ




# 내친구 얼마전.. 엔시아 비타톡스라는 아이크림을 사러가 서

갑자기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서는

“음.. 보톡스 하나주세요!”

보톡스 맞고싶으셨어요?




# 난 음식점에서 알바할때..서빙하고 나오면

맛있게 드십시오인데. 단체 손님에 너무 긴장해서 안녕하세 요랑 맛있게 드십시오가 섞여버렸따..

결론은.. 맛있게 드씹새요...ㅡ,.ㅡ^ 난감 완전 손님들에 벙찐 표정 잊을수가 없다~




# 친구랑 삼겹살 먹으러 삼겹살집에 갔는데

알바생이 삼겹살 건네며 진지하게 ˝김밥나왔습니다 ˝

얼마나 웃겼던지..ㅋㅋㅋ


# 알바로 서빙할때 쥔이모가 서비스로 갖다 주라고 해서 손님들한테 갖다주면서

˝보너스입니다.˝ 이랬다는 -_-;;;

근데 손님들이 ˝아 네 감사합니다 ^^˝ 이러고 (진지했음) 그 냥 먹읍디다 ㅋㅋㅋㅋ




# 친구들이랑 술자리에서 ˝ 야 후시딘은 사형됐어??˝ 이랬음ㅋ

후세인이겠지ㅋㅋㅋ

재미있는 송년회 건배사 웃음한마당



"요즘 뜨는 건배사는 뭐가 있을까?" 
입사동기인 H가 송년회를 준비하며 어떤 건배사가 좋을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2014년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요즘! 연말연시 모임과 약속들로 다이어리가 빽빽해지곤 한다.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기도 하고, 직장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감사와 사과의 말을 전할 수 있는 자리이지만 입사동기인 H처럼 회식자리에 빠질 수 없는 건배사 때문에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굳이 특별한 장기를 준비하지 않아도 멋진 건배사 하나면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곤 하는데, 올 해에는 어떤 건배사가 인기를 끌까? 다가올 송년회에서 동료들과 함께 2014년을 제대로 마무리하고, 2015년을 희망차게 맞이할 수 있는 괜찮은 건배사들을 찾아보았다.


건배의 유래와 건배사 

건배는 영어로는 Toast, 한자로는 건배(乾杯)라고 쓰이는데, 신에게 바친 신주로 건배하는 종교적 의례였으나 이후 서로를 축보하는 뜻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예전에는 뿔잔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술을 남길 수가 없었고, 상대방의 진심을 그대로 받아들이다는 의미로 술을 단숨에 비워야했다. 건배사는 건배할 때 자신의 소원과 기원을 담는 말로 보통 건강과 발전, 행운을 빌게된다. 과거에는 단순히 '위하여'가 대세였지만 이후에는 삼행시, 축약형 등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건배사는 유행하는 건배사를 찾아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신의 캐릭터와 모임의 목적, 구성원의 특징 등을 잘 고려해서 선택해야 분위기도 업(Up) 시키고, 자신의 생각과 바람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여운을 남길 수 있다. 

직장인을 위한 건배사

직장인들 사이에서 건배사는 일종의 개인기로 여겨질 만큼, 특별하면서도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건배사를 마련해두는 것이 좋은데, 동료간의 화합과 밝은 2015년을 기원하는 의미의 건배사를 골라보았다..


지.화.자 - 지금부터 화합하자!

주.전.자 - 주인의식을 갖고, 전문성을 갖추고, 자신있게 살자

고.사.리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해합니다.

아.우.성 - 아름다운 우리의 성공을 위하여


세글자로 된 축약형 건배사도 있지만, 요즘 직장인 사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드라마 '미생'의 명대사를 언급하면서 나누는 스토리형 건배사도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답니다. "오늘 하루도 견디느라 수고했어. 내일도 버티고, 모레도 견디고 계속계속 살아남으라고" 오 차장이 장그래에게 말했던 대사인데요, 이를 응용해서 "올 한해도 견디느라 수고하셨습니다. 2015년에도 버티고 견뎌가면서 미생이 아닌 완생이 되어봅시다"라고 이야기 한다면 어떨까? 아, 친구 H에게 이 건배사를 알려주면 유용하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우정을 위한 건배사

1년에 한 번, 자주 만나지 못해도 어제 본 것처럼 모든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소중한 친구들~ 친구들과의 송년회에서 멋지게 한 마디 할 수 있는 건배사는 꽤 많았다.


사.우.나 - 사랑과 우정을 나누자.

재.건.축 - 재밌고 건강하게 축복하며 살자.

세.우.자 - 세상도 세우고, 우정도 자신도 세우자.

오.기.자 - 오늘 처럼 기분 좋은 날을 자주 갖자!

아.이.유 - 아름다운 이 세상 유감없이 살다가자!

상.한.가 - 상심하지 말고, 한탄하지 말고, 가슴펴자!

의.자.왕 - 의욕과 자신감을 가지고, 왕창 돈 벌자!

오.징.어 - 오래도록 징그럽게 어울리자!

사랑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 즐거운 인생을 살자~ 라는 의미가 담긴 축약형 건배사 외에, 나태주 시인의 시집 '풀꽃'을 응용해서 '자세히 보아야 사랑스럽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우리 모두 그렇다'  조금 간지럽긴 하지만 질문-답변 형식의 건배사를 해 보는 건 어떨까? 친구들을 만나면 모두들 현재의 자신을 잊고 그 시절로 돌아가게 되니까~ ^^

사랑, 가족을 위한 건배사

마지막으로 연인, 가족을 위한 건배사도 하나 마련해두면 좋겠지? 쑥스러워서 말하지 못했던 '사랑'의 표현을 건배사에 가득 담아본다면 좀 더 훈훈한 송년회가 될 것 같다.


사.이.다 -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바쳐

당.신.멋.져 - 당당하고 신바람나며, 멋지게 져주며 살자

변.사.또 - 변치말고 사랑하며, 또 만나자.

우.하.하 - 우리는 하늘 아래 하나다.

당.나.귀 - 당신과 나의 귀한 만남

잘 선택하면 송년회 자리를 반짝반짝 빛내주는 것이 건배사이지만, 얼마전 본 뉴스에 의하면 건배사를 할 때에도 주의할 점이 있다고 한다. 모임 구성인원들에게 '즐겁고 희망찬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 건배사이니만큼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들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지 확인해봐야 할 것! 건배사는 과거에 대한 생각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으면 된다고 하니, 나만의 '건배사'를 만들어 보는 것도 뜻깊은 일이 될 것 같다.

출처 : 현대해상블로그


2015년 국내 IT시장전망 생각하며 읽는 글

내년 정보기술(IT)산업 경기가 나빠질 것이란 예측이 지난해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관의 IT투자 감소가 주원인으로 떠올랐다. 공공이 앞장서 IT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김대훈)는 국내 IT기업 임직원 3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IT기업이 전망하는 2015년 경제 및 IT시장’ 보고서를 4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IT산업 경기가 ‘올해와 비슷할 것’이란 전망이 절반(52%)가량을 차지했다. ‘나빠질 것(32%)’ ‘나아질 것(16%)’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조사에서 IT산업이 ‘나빠질 것’이란 응답이 18% 수준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IT산업 경기를 어둡게 전망한 이유로 ‘정부 및 민간 부문의 IT투자 감소와 대규모 IT프로젝트 실종(30.1%)’을 가장 많이 지목했다. ‘내수시장의 정체와 경쟁 심화(28.8%)’ ‘시장을 주도할 새로운 IT와 시장 트렌드 부족(24.8%)’ 순으로 이어졌다.

응답자들은 내년 IT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공공 투자를 늘려야 한다는 강조했다. 응답자의 23.2%는 IT시장 활성화 최우선 정책으로 ‘공공 부문의 선도적인 IT투자 수요 창출 및 투자 확대’를 꼽았다. ‘선순환적인 시장 생태계 조성과 민관협력(22.0%)’ ‘5G, 사물인터넷80(IoT270) 등 신성장 기술 및 서비스 개발 강화(19.5%)’ ‘네거티브 방식의 규제 정비(19.0%)’에 대한 요구도 높았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IT산업 발전을 위해 주력해야 할 분야로는 ‘IoT·빅데이터78 등 인터넷 신산업 활성화(30.0%)’가 지목됐다. 2015년 IT분야 핵심 키워드에도 IoT, 빅데이터, 웨어러블 기기가 나란히 순위에 올랐다. 정보산업연합회는 “구글, 페이스북 등 인터넷 기업이 IoT·클라우드·빅데이터 등 인터넷 신산업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선진국 대비 인터넷 신산업 분야의 낮은 경쟁력에 대한 인식이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IT 산업 분야별 경기 전망 (단위:%) <자료:한국정보산업연합회>>

IT 산업 분야별 경기 전망 (단위:%) <자료:한국정보산업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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