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는 가고 에지 컴퓨팅이 뜬다 컴퓨터상식

컴퓨팅 기능을 가장자리 (edge)에 배치하여 보다 효과적인 네트워크 서비스를 가능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엣지컴퓨팅 방식이 정보기술 전문가들의 새로운 조명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컴퓨팅의 미래에 대해 상세히 조사해보기로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시대가 저물고 컴퓨터의 전원이 가장자리로 전환함에 있어 이러한 변화과정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네트워크의 가장자리에서 운영되고 있는 전원 관련 장치들이 점차 가중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볼 때, 연결된 기기들이라 불리우는 자율주행차량, 드론 등의 기기들 또한 컴퓨팅 방식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한다.

단순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가 아닌 사물인터넷과 연결된 기기들을 통해 컴퓨팅 방식의 변화가 보다 구체적으로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차량, 항공기, 로봇 등 인터넷이 가능한 모든 디지털 기기들로 인해 향후 10년 간 변화의 사례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율주행차량이나 무인항공기의 경우는 그 본체가 데이터센터로 볼 수 있는데 이들의 본체를 통해 방대한 양의 실시간 정보를 수집 및 처리가 가능해야 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한다. 이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수집한 뒤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의 중앙처리장치로 정보를 재전송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지연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항을 극복하기 위해 현재 활용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에는 변화가 도래할 것이라는 뜻으로 해석해볼 수 있겠다.

일례로 전형적인 고급차량의 경우 약 100개의 중앙처리장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차량의 경우는 이보다 더 복잡하고 실시간 계산을 수행해야 하기에 보다 복잡한 프로세스가 가능해야 하기에 네트워크의 가장가리에 위치한 방대한 분산컴퓨팅시스템이 필요할 것이라는 점이다.

차세대 분산컴퓨팅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인류는 정교한 수준의 최종 사용자의 기기로 인하여 복잡한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가 가능해져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컴퓨터 스스로가 주어진 환경에서 직접적으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는 점이다.

보다 저렴하고 풍부한 주파수가 제공되어 보다 전력 활용이 용이한 디지털 기기들이 결합되게 된다면, 디지털 기기의 공급 원천이라 불리우는 전력이 네트워크의 가장자리로 이동하게 돌 수 있을 것이며, 기존 사람이 입력하여 정보를 처리했던 수동적 방식의 컴퓨팅 방식에서 벗어나 컴퓨터 스스로가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게 되는 방식이 각광받게 될 수 있을 시기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이라 하겠다.


출처 :  http://www.computing.co.uk/ctg/news/3005882/cloud-computing-is-coming-to-end-claims-andreesen-horowitz-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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